대한택견회-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AI시대 택견 홍보전략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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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한택견회 작성일26-01-29 16:29 조회11회 댓글0건본문
대한택견회–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올림픽회관서
‘AI시대 택견 홍보전략 세미나’개최
- 생성형 AI의 ‘택견 왜곡’ 대응과 AI 기반 글로벌 홍보 실행방안 논의·
반크 신입연구원에 택견 명예단증(명예1단) 수여 -
2026년 1월 16일(금), 대한택견회(회장 오성문)와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는 올림픽회관에서‘AI시대 택견 홍보전략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고, 생성형 AI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택견 정보 왜곡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과 AI를 활용한 택견 글로벌 홍보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반크 박기태 단장을 비롯해 연구원·청년연구원 10명, 대한택견회 사무처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특히 반크 신입연구원들을 대상으로 택견 명예단증(명예 1단) 수여식이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명예단증을 받은 청년연구원 중에는 인도네시아 국적 이바나 클라리사(Ivana Clarissa), 세르비아 국적 밀리차 가브릴로비치(Milica Gavrilović)도 참석해 국제적 교류의 장으로도 주목받았다. 특히 세르비아 국적의 청년연구원은 SNS 인플루언서로, 이번 명예단증 수여를 계기로 택견을 비롯한 한국 전통무예의 가치와 의미가 해외 청년층에게 소개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세미나는 약 2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생성형 AI 답변 및 이미지·영상 생성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택견 왜곡’의 유형과 위험성 ▲정확한 팩트와 표준 서술(정의·표기·핵심 가치) 확립 ▲다국어 기반의 택견 정보 확산 및 정정 체계 ▲AI 도구를 활용한 짧은 영상(숏폼)·시각자료 제작 전략 등 실행 중심의 홍보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대한택견회 오성근 사무처장은 “AI 시대에는 택견의 정체성과 가치가 빠르고 넓게 확산되는 만큼, 동시에 왜곡도 빠르게 발생할 수 있다”며 “반크와의 협력을 통해 정확한 정보 기반의 글로벌 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택견을 세계인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와 콘텐츠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반크 박기태 단장은 “반크의 1월 첫 세미나 주제를 택견으로 정했다. 그만큼 우리의 마음속에 택견이 있다는 증거다”라고 강조하며, “청년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한국의 문화유산과 전통 스포츠를 정확히 알리고,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는 일은 중요한 공공외교 활동”이라고 말했다.
대한택견회와 반크는 이번 세미나 논의를 바탕으로, 향후 택견의 공식 정보·표기 정비와 함께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다국어 확산 및 정정 활동 등 공동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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