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게시판

대한택견회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자유게시판

  • HOME
  • 게시판
  • 자유게시판

무궁한 울 속에 무궁한 택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허채봉 (211.♡.139.92) 작성일17-12-06 09:55 조회10,440회 댓글6건

본문

【제7차 임시대의원 총회의 팩트와 진실】

총회 진행상황>>

1) 성원보고

총15명의 대의원 중 충남. 대구 불참 13명으로 성원.

2) 보고사항 유보

3) 안건 심의

  1. 정관개정 건

 현, 대한택견회 정관의 일부가 절차상의 하자로 끊임없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시비가 될 경우  적용되어지는  ★회원단체종목규정★으로 개정이
필요하게 되어 안건으로 상정되었다.

총 13명 투표 참여 8:5    정관개정 - 부결


    2. 회장선거규정 개정건

지난 6월 단체 통합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회장선거인단 구성을 통합 이사회 구성과 같은 비율로 적용하기 위한 회장선거규정개정건이 불가피하게 되어 이사회의에서 참석 전원 만장일치로 통과 된 사항으로 상정되었다.

총 13명 중 투표 참여 8
자리에서 일어나 참관 기권 5
투표결과  찬성 7표 / 기권 6표 / 반대 0표

택견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질문있습니다.

★ 민주주의는 다수결에 따라야 하지 않습니까?★

여성연맹회장 선거 및 승인은 당시, 
대한택견회장 재임시 이사회 총회를 거쳐
이미 총회에서도 인준 받은 정상적인 회장의 자격입니다

지난 10월 회장 사임 즉시 문제제기가 되었다는 이유로 회장의 자격 자체를 부정하며 총회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것이 택견 발전에 도움되는 것입니까?

또한 허채봉 저의 자격 시비도 현 정관에 따라 합법적으로 진행 된 부분입니다.

정관 개정이 필요한 부분이지
인신공격과 함께 정당한 자격에 시비를 당한 사실에 대하여 심히 부당하며 불쾌합니다.

그동안 모든 사안들은 절차에 따라
다수결의 원칙에 따라 진행되어져 왔습니다.

과거에 비하면 택견판이 훨씬 민주적으로
발전되어져 가는 상황입니다.

하고싶은 발언도 할 수 있고
참관 시위도 할 수 있고.^^

다만 절차상의 하자나 실수는 언제나 발생 될 수 있음에도 그간 회장을 당선 시켰던 그 당사자들이 다시 조직 내 불법 조직인 비대위를 구성하여 

*법인 등록 1달만에 전 집행부 불신임을 선동하고
*이사회 직무정지를 시키면서

지속적으로 업무를 방해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왜 사무처 직원을 해고했냐로만 일관 항변하면서 현안 해결의 방향과 발걸음을 막고 있습니다.

진정 조직의 발전을 위하는 마음이라면
응당 현안 해결에 대한 책임의 태도를 먼저 갖추고 잘못된 부분에 대하여 부분시정조치를 요구해야하는 것 아닐까요?

대한민국 스포츠 100년사상 전무후무한 대 통합으로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부의 해석이 분분하고 대한체육회 내에서도 담당자마다 부서마다 기존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의 규정이 계속 중복 충돌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입으로는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정작 행동은 민주주의 원칙에 따라 진행 된 결과 자체를 부정하면서 조직을 헤어날 수 없는 낭떠러지로 떠미는
저의는 무엇입니까?

이번 제7차 임시대의원 총회의 결과가
체육회 보고도 되기전에 다시 대한택견회 대의원 포함 얼마전까지 비대위 소속의 여러분이 체육회를 방문하여 여성과 한통의 전국연맹체의 자격을 부정하였습니다

제7차 임시총회결과에 대한 체육회의 답변은,
시시비비를 내부에서 법적으로 해결 해서 오라는 것이 체육회의 답변입니다.

즉, 이번 대의원 총회뿐만 아니라
그 어떤  총회. 이사회의 결과도
자신들이 주동하지 않은 총회와 이사회의 결과는 결국 승복하지 못하겠다는 이런 행위가 ★택견 안의 적폐중의 적폐가 아닙니까?

사제지간으로 무리지어
온갖 비위 사실의 유포와 음해. 비방등이
난무하는 택견이 과연 앞으로 나아갈 길은 무엇입니까?

어지러운 의견이 분분한 현 택견판에서 많은 사람들이 서로에게 묻습니다.
과연,  무엇이 진실이냐???

모든 팩트가 진실입니까?
눈에 보이는 사실들만이 진실입니까?
흙탕물을 누가 일으키는지
지금 행동하는 자신의 행위가 그 흙탕물 속에서 진정 가라앉아 잠자고 있는 보이지 않는 진실이라 떠든다고 그것이 진실일까요?

★택견이 문제일까? 택견인이 문제일까?

참석한 다수의 대의원들에게 참관자들이 등 뒤에서 큰 소리로 떠들며 다그치듯 물었습니다.

과연 택견을 위하여 무엇을 하셨나요?
무엇하러 여기 앉아 계시나요??? 하면서

총회 참석차 연말 어려운 걸음으로 수고하시는 대의원들께 소리지르고 공격 해 대는 택견인들이 또한 사실과 진실사이 어느 지점에서 그런 비례를 마구 범할 수 있는 것인지 자신들의 행동에 대하여
피해의식 말고 앞뒤 상황과 함께 그에 연관 된 진실이 무엇인지 생각 해 보신 적 있으십니까?

지난 시절 택견인의 전유물로 점철 되었던 것의 부끄러운 결과에 대하여 냉철한 자기 반성 없이 지나온 결과는 아닐까요?

지금 다시 택견인들만의 전유물로 돌아가기 위하여 안달난 택견인들이 과연 택견을 위하여 무엇을 할 수 있는 것인지 되묻습니다.

택견을 위하여 무엇을 하실 수 있나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박주덕님의 댓글

박주덕 아이피 122.♡.77.62 작성일

역시! 궤변의 달인 이시군요~
그곳에서 참관했던 전국의 전수관장들과 젊은 지도자들은  직접 보았습니다.
충주로 우리 대한택견을 팔아 넘기 저들의 만행을!
일제에 조선을 팔아먹었던 민족반역자들 처럼 !
동료들의 의견을 무시한채 자기들의 사심을 채우기위해 대한택견회를 팔아 넘기려는 저들 또한 반역자 입니다.
그날의 동영상을 보시면 무엇이 진실인지 알수 있습니다.
입만 열면 궤변을 토하는 허채봉!
여하튼 대단 합니다.

박주덕님의 댓글

박주덕 아이피 122.♡.77.62 작성일

그날 많은 지도자들이 절규와 울음을 들었습니다.
선배 지도자로서 지켜주지 못한 미안함에 한동안 우울 했습니다.
허채봉은 총회가 끝나자 충주의 최용호 부총재에게 웃으며 총회에 대한 보고를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대택의 지도자들은 울고 있는데 웃으며 충주에 전화 보고 하는 모습이란.....
구타유발이 이래서 발생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머리 끝까지 올라왔습니다.
그날따라 법이 없었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아마 그곳에 계셨던  그리고 동영상을 보셨던 분들이라면 저와 같은 생각을 하셨으리라 봅니다.
아직도 저런 말도 되지 않는 궤변과 입만 열면 거짓으로 우리를 기만하는 저들을 가만 두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정현재님의 댓글

정현재 아이피 110.♡.53.90 작성일

아줌마 정신쫌 차립시다
그날은 기권이 2표라더니 이젠 다시 5표네?? 미친짓도 적당히 합시다.
기권 2표나온것도 기가차더만...양심에 안찔려요???
조용히 뒷방으로쫌 빠져서 태교나 하세요

허채봉인중님의 댓글

허채봉인중 아이피 220.♡.64.194 작성일

아니 총회때 기권2표라고 그쪽 입으로 말해놓고 또 여기에다가는 5표라고하네 아니 입만열면 구라를치십니까????....위 글에 당신입으로 ⭐️민주주의는 다수결아니겠습니까?⭐️ 이러셨는데 ㅋ 염병 뒤에있는 많은 택견인들이 반대를 외치는데 대의원이라는 사람들은 자기 욕심나는데로 행동하고, 택견인들이 원하는게 뭔지도모르고.... 거짓말은 입에 발려있고 이름 허구라로 개명하는건 어떠신지 ㅋ 진짜 창피합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아이피 118.♡.191.131 작성일

불가피한 일정으로 총회때 참석하지 못했지만, 총회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영상으로 봤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택견을 망치고 있는지.....우리의 젊은 지도자들의 피끓는 외침을 들었습니다. 아니 어떻게 그 상황에서 실실 웃어가면서 그자리에 있을 수 있습니까? 우리의 제자 동료, 선후배들의 절절한 외침에 밤새도록 가슴 아팠습니다. 택견의 명운을 결정지을 그런 총회가 누군가에게는 여흥에 불과한 것 같아 분노를 억누를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소위 택견을 위해 그런 결정을 했다면, 택견지도자 들에게 당당하게 맞설 수 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몇몇 대의원은 고개도 못들고 표결만 하더군요. 택견을 위한다면서 왜 떳떳하게 표결하지 못하고 무기명투표를 합니까? 각 지역의 택견인을 대표하는 대의원께서........
이제 택견인의 뜻을 대변하지 않고 사심으로 표를 행사하는 대의원들은 그만 나가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허채봉 선생님!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한택으로 가셔서 나래를 피십시오.

허채봉님의 댓글

허채봉 아이피 211.♡.147.40 작성일

총 재적 대의원 15명
참석 13명으로 성원
심의 안건 1호)
 찬성8 vs 반대 5
결과 : 부결

심의 안건 2호)
찬성 7표
반대 0표
기권 6표
결과 : 가결

정확한 결과입니다.
혹시
반대표에 표시하신분
빠지신 분 계십니까?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424 올림픽회관 315호 TEL:02-2202-2707 / FAX:02-413-2725 / E-mail:taekkyon@sports.or.kr

Copyright © 2015 koreataekkyo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