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비 및 출연금도 내지 않는 사람들이 대한택견회를 좌지우지 한다는 것이 개탄스럽습니다.
택견회를 위해 일할 마음이 있으면 의무부터 이행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김상훈 전회장이 출연금을 내지 않았는데 그가 데려온 사람들이 낼 턱이 없겠지요!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택견회를 흔드는 이사들도 모두 사퇴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택견 그만 한다고 했던 더이상 택견 이야기 하지말라고 했던 경기도의 모관장이름도 보이는데
설마 그분은 아니시겠죠?
동명이인이라 생각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