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게시판

대한택견회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자유게시판

  • HOME
  • 게시판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보고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무덕선생 (223.♡.215.125) 작성일15-10-18 06:16 조회17,752회 댓글0건

본문

택견홍길동가족 보고서

안녕하십니까 택견홍길동가족 대표 무덕 박훈태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저희들은 약9개월전부터 활동적으로 시작하였고 그 전 약5년간은 탐관오리에 대해서 조사를 하고 탐관오리가 선정이 되면은 시위와 투쟁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택견연맹과 택견연합회에서 문제가 발생한 시점으로 누군가로 부터 부탁을 받거나 지시를 받았는 행위가 전혀 없습니다. 자발적인 조사와 그에 대한 해당사항에 탐관오리조사단이 발표를 하고 거기에 투쟁을 합니다.

지금부터는 10월 1일 동부지검 조정위원회에서 결과에 대한 보고를 하겠습니다.
10월 1일 11시경 제 2별관 142호에 출석을 하였고 김영규(국장)도 참석을 하여 조정위원회의 전문가 3분과 이야기한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조정위원회에서 인사 후 간단한 브리핑을 하고 고소인의 요구조건을 먼저 말하라고 하여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첫번째. 공식적인 사과와 사퇴를 요구하였습니다.
두번째. 피해보상 청구를 하였습니다.(7월달에 발생한 사건으로 최저임금 200만원 3개월치를 해서 총 600만원 비용 병원비및  물적 피해 보상 200만원 합이 800만원으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조정위원회에서는 위 내용을 받아들이고 김영규(국장)에게 고소인이 이렇게 주장을 하는 데 피고소인은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할것인지 답변을 하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피고소인 김영규(국장)의 답변
첫번째 사무국장 사퇴
두번째 사무국장 후보로 고소인을 추천하겠다
세번째 피해보상 부분에서 인건비에 대한 부분은 해결할 수 없다 다만 병원비만 지불하겠다고 이야기를 함
네번째 위 사항을 택견 홈페이지 게시판에 기재를 하겠다.
조정위원회에서 피고소인의 답변에 대한 의견을 만족하는 지 물었다. 그래서 고소인의 답변은 첫번째와 두번째에 대해서는 받아들였고 피해보상에 대해서는 논쟁을 하였습니다. 피고소인은 인건비까지 해결을 하면 자존심을 건들이기 때문에 양해를 해달라고 조정위원회에게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한참동안 신랑이를 한 끝에 병원비만 받는 걸로 해서 합위를 하였고 피고소인에게 해결일자를 물으니 11월에서 12월말에 해결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였고 고소인이 이야기를 하기 전에 조정위원회에서 2주안에 해결을 하라고 하였고 그 마지막 날이 15일 자정까지 입니다
사무실에서 조정위원회에서 해결한 부분을 각서를 피고소인이 친필로 작성을 하고 사무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지장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15일날 대한택견연맹 게시판에 올라온 글은 전혀 이사건과 관련없는 내용으로서 약속을 이행을 하지 못했다는 사유로 동부지검 검사실로 사건접수를 하고 그것을 재판으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공식적인 사과와 사무국장 추천이 없었기 때문에 재판으로 갑니다.

위 내용을 보면 김영규(국장)의 결단적이 모습을 보면 참 존경할만 하였습니다. 김영규(국장)은 명예스럽게 퇴사를 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는 부분을 자제해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보고서를 올릴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수상한 내용이 있어서 전수관장들에게 물어보니 회장이 변호사를 통해 내용증명후 퇴사조치 또는 회장에게 월급을 돌라고 하였고 만약 월급을 안 주면 사무국장직을 사표를 내겠다는 이야기를가 있는데 이러한 사실을 보면 김영규(국장)는 이미 짤렸는 사항이기 때문에 나와 한 약속을 안지켜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15일 날에 김영규(국장)이 쓴 내용은 확실한 불법으로 봐야합니다. 앞에서는 좋은 말만 하고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린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현재에 전무이사 밴드의 회장으로서 경북전무이사에 대해 강퇴를 하고 본인들의 진실한 이야기를 했다고 해서 이렇게 차별하는 것은 절대용서를  할 수가 없습니다. 더이상의 합의와 협상은 없습니다. 법으로 끝까지 사생결단을 내리겠습니다.

택견홍길동가족 대표 무덕/박훈태 올림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424 올림픽회관 315호 TEL:02-2202-2707 / FAX:02-413-2725 / E-mail:taekkyon@sports.or.kr

Copyright © 2015 koreataekkyo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