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이면 한해 계획을 위한 사무국의 활동이 활발해야 하는 시기인데 전혀 움직임이 없군요.
한복 수급은 각자 전수관에서 알아서 하라시던 김상훈회장님의 말씀이 아직도 귀에 선합니다.
도데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요!
전수관에 회원이 들어오면 수련복부터 입혀야 하는데.......이런 전수관의 상황을 아시는지!
사무국은 지금 무엇을 하는지요!
일 할만한 사람들은 다 내보내고 회장님께서 추천하신? 그분들께서는 도데체 무슨 일을 하고계신지요!
옷도 몸에 맞아야 맵시가 나듯이 자리도 거기에 걸맞는 사람이 자리해야 하지 않을까요?
택견에 애정이 없는 분들께서는 더이상 택견 발전에 피해를 주지 마시고 퇴장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