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택견인 직원만 자주 바꿔서 택견인들끼리 분란을 가중시키는 의도는 뭐지??
출ㅇ금으로 대회 치루자는게 잘못된 것인가??
대회를 안치루면 대한체육회 등급이 떨어진다. 정가맹은 물건너간다.
혹? 출ㅇ금 안내고 임기 채우려는 꼼수인가??

직무능력이 부족! 근무성적이 나쁘다?
그렇다면 구체적인 예를 들어주시면 좋겠네요. 김상훈회장님!
그래도 최소한 갑질을 하시려면 출연금이라도 내고 갑질 하셔야 우리도 그렇구나 생각하죠!
출연금도 내지 않으시고 전에 모셔왔던 이사님들은 이사회비도 내지 않으시고.......김상훈회장님께서 데려오셨으니 이사회비도 싹다 물어 주셔야 하는 것 아닌지요!
경기단체인 택견회가 벌써 큰대회를 2번씩이나 유산되었고 다음달에 있을 대통령기 대회가 한달도 남지 않았는데 공지도 없고........이렇게 되면 대한체육회에서 등급을 하락 시키겠죠!
결국 체전 정식 종목은 물건너 갈것이고..........회장님께선 무순 수를 쓰시더라도 대회를 치룰수 있게 해주시는게 회장으로써 역활이 아니겠습니까? 갑질은 그런일 다하시고 나중에 하시면 우리도 조금은 이해할 마음은 있습니다.
현재 직무수행능력 부족은 김영규처장이 아니라 김상훈 회장님 같습니다그려.
여기 대한택견회는 사조직이 아닙니다. 사조직을 원하시면 낙하산으로 모셔왔던 분들 데리고 나가셔서 조직 하십시오!
참! 직무 대행으로 내세우신 김영만씨가 제격이겠군요.
김영만씨는 우대택견인가 하는 걸로 아는데.......우선 우리 택견회의 품밟기를 부정하는 사람을 사무처장대행이라?
인사가 만사라는데 그런자가 직무대행으로 앉힌다면 택견회가 잘 돌아갈것 같습니까?
3년동안 콧빼기도 안보이다 돌연 나타난 저의하 궁금하군요!
택견회의 품밟기를 부정하는 우대택견의 핵심이 직무대행이라........웃음만 납니다.
차라리 김상훈회장께선 대한택견회 회장 사임하시고 우대택견에 가셔서 원하시는 사조직 만드시면 될듯 합니다.

대한택견회의 앞날이 어둡다.
김영규처장이 복귀해 여러가지 공모사업으로 정체되어 있던 전수관에 희망이 꽃피고 있었건만.
또 다시 택견회를 사조직처럼 이용하려는 김상훈회장과 헤게모니를 장악하려는 무리들이 야합으로 택견회는 침몰하고 있다.
몇년동안 콧빼기도 보이지 않던 자들이 지난 아산 체전 경기장에 모습이 들어날때 부터 무엇인가 불안한 기운이 감돌았다.
충남회장께서 준비한 만찬장에 김상훈 회장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한조직의 수장으로써 품위 유지를 저버리는 모습속에 택견의 퇴보는 예고 된 일이었다.
그리고 오늘 분주히 택견의 발전을 위해 일하는 김영규처장을 아무 이유도 없이 직무해제하는 불법적인 일을 자행했다.
도대체 직무해제 하는 이유에 대해서 듣고 싶다.
본인은 현재 출연금도 내지 않고 있는 이런한 모습이 직무유기가 아닌가!

회장취임식때 낯설지만 앞으로의  택견앞날을 잔뜩기대했던 생각이 떠오른다... 그리고...
현재의 행동은 기대이상의 굉장한 실망을 감출수가 없다..
어떤생각인지 묻고 싶다.
주위에 과연 제대로 본인을 수행할수 있는 사람들이 도대체 누구인지 ..눈과 귀를 닫고 수장자리를 맞고 있다면 폭군과 다를 바 없다. 제정신인가...시대가 무색하다.
이일에 대해선 정확한 이유가 없이는 도저히 인정할 수 없는 일로 이일에 가담된 자가 있다면 부끄러운 행동임을 알아야한다.. 택견발전을 위해 회장이 있음을 잊어서는 안되는데..현재 추진되고 있는 많은 일들이 모두 누굴위해 있는것인지 정확히 알았으면 좋겠다... 미래를 내다보고 있는 어린 선수들. 부상에도 불구하고 열정을 쏟고 있는 젊은 택견인들.앞으로 어린 쌔싹들을 가르치고 전수하고자 하시는 많은 지도자들  앞에서 이런 행동은 설명될수 없다. 능력을 갖춘 좋은 사람들을 모아서 머리를 맞대고 토론하고 연구해서 협회가 잘돌아갈수있게 도와주는 것이 회장의 역할인데  오히려 열심히 수행을 하고 있는 직원을 제맘대로 내쫓은 이유에 대해선 이해가 가지않는다.  아무리 한국사회가 조직을 좋아한다지만 택견회 안에서까지 사조직의 부정과 보이는 갑질에 대해 어떻게 해명할것인지 고민하기 바란다...주변인들에 의해 결정된것이라면 즉각적인 조정이 필요하다고 본다... 회장의 모습을 존경하고 싶지 실망하고 싶진않다..

김상훈회장이 한 행위는 일반 해고에 기인한 것이군요!
경기단체에서 당연히 열려야 할 대회를 열자고 출연금을 종용하는 처장을 직무정지 시킨!
결국 김상훈회장이 갑질을 하면 군소리 말고 따르라~~ 그렇지 않으면 자를 것이다!
천민자본주의적 군상이군요.
우리 택견회에서 이러할진데 회사에서 어떠실지 궁금합니다.
또한 이런 사고를 가진사람이 정계에 진출한다면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김상훈회장의 해명을 촉구합니다.
1. 김영규처장의 직무정지 이유가 무엇인지?
2. 대통령기대회는 치룰 생각이 있는건지?
3. 회장선거때 약속한 출연금은 언제 납부할건지?
4. 지난 이사들의 이사회비는 어떻게 할것인지?
5. 김상훈회장의 행사보조금 부적절한 유용에 대한 내용과 그로인해 생활체육 대축전에 출전하지 못해 발생된 택견회와 택견인의 물적 정신적 손실에 대해 어떻게 보상할것인지?
6. 김상훈회장의 행사보조금 부적절한 유용으로 인해 발생된 10억 인센티브를 못받게 되것에 대해 택견회에 어떻게 보상할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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