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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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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재식 (121.♡.46.247) 작성일17-12-27 10:20 조회13,05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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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제, 대한체육회 제11차 이사회가 개최되었다.

이사회에서는 2018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논의했으며, 무려 273억의 예산이 증액되었다. 종목단체 처우개선, 기초종목 육성, 선수 저변확대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택견회 집행부가 자신의 자리보전에 눈이 멀어 한국택견협회와 통합만이 유일한 해답이라 주장하는 사이 273억 예산증액에 대한택견회는 제외되어 버렸다.
 
* 대한택견회 보조금 중단.
- 공문에 명시된 사유는 집행부(김상훈, 김영만)의 반환계획 조치 미흡이다.

* 집행부(김ㅇ훈, 김ㅇ만)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인한 부채 1억원.
- 매월 700만원씩 증가 중이다.

* 내년도 대한체육에 273억 증액 예산계획에서 대한택견회 제외.

김ㅇ만, 허ㅇ봉, 강ㅇ현, 안ㅇ길, 정ㅇ섭, 이ㅇ열, 윤ㅇ식, 박ㅇ엽 등, 누구든 좋으니 입을 열어보아라!

아직도 당신들이 택견을 위해 일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아직도 당신들만이 대한택견회를 정상화 시킬 적임자라 생각하는가?

http://mosen.mt.co.kr/article/G1110802774#imad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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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주덕님의 댓글

박주덕 아이피 125.♡.224.3 작성일

대한택견회의 정상화는 적폐청산이 답입니다.
택견 적폐 원흉! 0마니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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