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개 같아야 하고
사람은 사람 같아야 하며
아이는 아이같아야 하며
어른은 어른 같아야 하며
선배는 선배 같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지금 김영만선생님은 선배같지 않은 어른같지 않은 행동을 하고 계십니다.
오랜동안 전수관을 하셨고 학자로서 연구도 많이 하셨는데
어린아이들도 다 아는 사실을 모르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대한택견회의 최고 의결기구인 대의원총회의 가결된 사항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따르지 않는 다는 것은 헌법을 무시한 박근혜와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그것은 민의를 무시한 모든 대한택견회 산하 택견인을 무시하는 위험한 행동입니다.
김영만 선생님! 모든 택견인들이 사퇴를 원하고 있습니다.
진정 대한택견회의 발전을 위하신다면 지금 당장 사퇴하시고 전수관으로 돌아 가셔서 후학들 지도에 집중하여 현재 부족한 선수들 많이 육성해 주십시오!

                                                -이천시 송정 전수관장 신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