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프왕따 : 스스로 왕따를 자처함.

허채봉 선생님의 댓글들을 보면서 이런 단어가 생각났습니다.

누가 누구를 왕따 시켰단 말입니까?
오히려 권력을 앞세워 택견인들을 왕따 시키고 계신 것은 그분입니다.

김영만 사무처장님은 스스로 왕따를 자처하며 전수관장과 지도자 등, 택견인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잃었습니다. 더 이상 택견을 위해 일한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비겁한 변명입니다.

조속히 택견이 정상화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제 그만 물러나 주십시오!

- 16, 17대 택견 최고수 정현재 -




지금 김영만 사무처장님이 보여주고 있는 행태는 본인의 처장직 연명을 위해 택견인의 반대에도 무릎 쓰고 통합을 강행하는 것으로 밖에 해석이 안됩니다.

이는 전수관장 지도자들의 혼란만 가중시킬 뿐 그 어느 누구도 택견 발전을 위한 일이라 여기지 않습니다.

그러니 김영만 사무처장은 이만 물러나 주십시오!
 
그리고 한국택견협회는 이런 혼란을 틈타 대한택견회를 장악하려는 야합을 멈추고, 정상적인 행태로 택견 발전에 힘써 주시길 당부합니다.

- 전라북도 택견 지도자 이설효 -




택견 선수로서, 택견 지도자로서, 그리고 대학에서 택견을 전공하였고 지금은 대학원에서 택견을 연구하고 있는 학자로서 대한택견회 일부 선배들과 한국택견협회 관계자들에게 실망을 금치 못합니다.

졸렬하고 비겁한 행태들을 그만 멈추시고 후배들에게 더 이상 피해 주는 일들을 삼가해 주십시오! 그것이 후배들에게 일말이나마 남아있는 존경과 감사를 유지하는 길입니다.

하루 빨리 사무처장직 사퇴를 요구합니다.
더불어 이 글을 보고있을 한국택견협회 관계자분들은 각성하십시오!

- 전라북도 택견 지도자 고윤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