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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택견회 흔들기를 중단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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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채봉 (117.♡.28.39) 작성일17-11-13 17:02 조회11,457회 댓글5건

본문

전체 택견인들은 더이상,
1인 개인을 향한 마녀사냥의 희생을 원하지 않습니다!!!!!

지금, 대한택견회는
1> 보조금 횡령 혐의로 인한 기금 중단과
2>회장의 사임으로
백척간두에 선 풍전등화입니다

진정 택견인이 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2014년 10월 이후,
당시 전 택견인들의 한목소리는 개혁!!!이었습니다.
그렇게 절실하게 부르짖었던 택견인들의 염원, 개혁!!! 되었습니까?

한때 전 택견인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4차례나 택견 회장으로 당선시켜놓고도 '집행부불신임' '직무정지가처분'으로 손발을 묶으며 불법을 외치던 택견인은 또한 누구였습니까?

수십년 택견판을 파행 주도로 이끌었던
택견계의 적폐 청산만이
택견의 진정한 개혁이 될 것입니다.

택견은 택견인들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택견은 일부 지역의 편향된 자들의 것도 아닙니다
택견은 맑은 새물로 봇물처럼 맑게 흐르고 있습니다

지금 택견이 파행으로 오게 된
당시 집행부를 역임했던 지도자들부터 겸허히 택견의 역사 앞에서 반성하십시오

더이상 일부 지도자들에 국한된 자의적 해석과 합법 집행부 흔들기를 당장 중단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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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재식님의 댓글

안재식 아이피 121.♡.46.247 작성일

선생님 눈에는 아래 관장들의 요구가 대한택견회 흔들기로 보이십니까?

그렇다면 잘못 보신 겁니다.
지금 전국의 관장과 지도자, 선수들은 하나같이 절절한 외침과 강력한 요구로 김영만 사무처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 눈에만 흔들기로 보이시나 봅니다.

글 말미에 일부 지도자라 하셨습니다만, 이 또한 수정해 드리지요.
전국 13개 지역 사무국장들의 서명과 요구입니다. 누구의 기준과 잣대로 함부로 일부라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눈 뜨고 다시 보십시오!

반성하라하셨습니까? 큰일 날 소리입니다.
눈가리고 귀막으며 민심을 저버리고 있는 분들이 누구신데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요!? 누구의 말처럼 불통의 정점을 보고 있는듯하여 안타깝기가 그지없습니다. 반성하십시오!

허채봉님의 댓글

허채봉 댓글의 댓글 아이피 117.♡.28.39 작성일

아래 전 사무국장의 서명지의 내용은 사실과 다르지 않나요?
전국체전 메달 없어
못받고 간 사람이 있었습니까?

대의원 총회를 방해한 사실무근입니다.

소통과 독선도 동의 할 수없습니다.

당일 대표자 회의에
사무처 업무 총괄자를
제외시킨채 강행했던
대표자회의였습니다.

정작,
대의원 총회를 방해했던 당사자들이 누군인줄 잘 아실텐데요?

과반의 참여로 성원이 된 총회에서 과반의 득표로 합법적으로 진행 된 모든 사안을
조직의 존폐가 달린 중한 문제에 대한 해결을 구체적 대안 없이 1인 개인을 겨냥한
마녀사냥의 희생으로 몰고 가는 것을 좌시 할 수 없습니다.

박동규님의 댓글

박동규 댓글의 댓글 아이피 119.♡.25.133 작성일

서울시 대표 선수 한명에게 물어보니 동메달 나중에 받았다고 하더군요. 사진은 찍었길래 어떻게 찍었냐고 물어보니 찍고 나서 다시 반납했다고.... 이런 일 저런 일 있어도 메달이 부족해서 못 받았던 적은 없는 것 같은데, 심지어 전국체전에서... 그건 사무처 문제가 맞습니다. 김영규 처장님 사무처때 만약 같은 일이 있었다면 똑같이 욕먹었을 거에요 ^^

정인성님의 댓글

정인성 댓글의 댓글 아이피 116.♡.27.15 작성일

아집쟁이 이말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휴~

박주덕님의 댓글

박주덕 아이피 58.♡.254.45 작성일

전국체전 동메달 16개가 맞죠?
체전 시상식때 동메달 8개가 모자라 수상했던 선수들한테 다시 거둬서 다른 선수들 시상했던 것 기억이 없으신가요?
우리 아이들 둘은 아직도 동메달 못받았습니다.
지금껏 수많은 대회를 치뤄왔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사무처의 직무태만 및 능력 부족인 것이겠죠!
대한택견회의 정상화는 몇안되는 당신들의 사퇴가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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