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전국체전을 정식종목을 위하여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분들께 노고의 말씀을 드립니다.
과연 이 시점에 정식종목이 물론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윗에 몇몇 분들의 행동을 보면 정말 앞날이 걱정됩니다. 지금 택견판의 현실은 “내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하면 불륜” 이런 분들에게 우리의 앞날을 기대할 수 있는지...
하반기의 일정들을 보면 송덕기옹 추모 대회 참가, 그리고 통합 룰로 치루는 천하명인전  엄밀히 따져보면 다 남의 찬치입니다. 정작 우리 본인들의 시합을 개최 할 생각은 하지 않고
충주의 룰로 정식종목 개최 거기에다 메달2개 는 기본 스포츠 룰에 어긋나는 행위입니다.
하나든 8개를 다 금메달을 획득하든지 합의된 규정 룰에 의하여 획득하여지, 협약서에다 2개를 명시 혹은 그와 유사한 문구를 넣는다는 것은 안 된다고 봅니다.
단지 합의된 몇몇 분에게 대의를 표방하여 질의하고 서로 답하여 결정하는 0000스럽운 행동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번 전국체전에서 이 방안에 대하여 전 참석한 지도자들과 함께 논의 해보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