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기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레슬링에도 그레코로망과 자유형이 있듯이 같은 종목 안에서도 맥락만 같다면 충분히 논의될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또한 경기 흥행의 목적으로만 봐도, 선수단의 규모와 관중을 끌어올 수 있는 능력도 충분히 이점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지 경기장의 규격이나 심판법은 일관성 있게 갔으면 좋겠습니다.

삼심인지 이심인지 경기장 규격은 어떻게 할지 경기장 매트 규격이라던지, 심판의 복장이라던지, 이것이 통일이 안되면,

그건 좀 우스운 모양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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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도 개최지 : 충청북도

◦ 개최종목 및 종목의 등급(정식, 시범)선정에 개최지인 충청북도, 충주시와 한국택견협회의 영향력이 있음

◦ 본회와는 입장차가 있으나 충북에 근거를 두고 있는 한국택견협회가 있는 상황에 서, 2017년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정식종목을 위해서는 서로 공조해야하는 입장임

◦ 하여 이번이 최적의 기회로 판단되어 한국택견협회와 정식종목 채택을 위한 선린관계 구축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왔고 그결과 아래의 내용과 같이 종목 채택을 위한 합의를 요구해왔습니다.

◦ 정식종목 위한 개최지(충청북도, 충주시, 한국택견협회)의 요구조건

: 한국택견협회의 경기규칙을 통해 2개의 메달 확보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