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훈회장의 사무처직원 해임 이후로 사무처가 마비 되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오늘도 중요한 일로 사무처에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받는 사람은 신입 회계여사원이며 업무에 관해 아는것이 아무것도 없더군요.
담당자는 사무차장인데 해외에 채류중이고 책임자인 전무는 외근중이라고 합니다.
이러니 단증등 지역전수관에서 필요한 업무처리가 마비가 될 수 밖에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예전에 장인재 과장 혼자서도 모든 일처리가 가능했던 시절도 있었죠~

이런 상태에서 작년에 김영규처장께서 공모사업으로 당선시킨 점프업 택견 같은 사업을 할 수 있겠습니까!
모든 자리에는 거기에 맞는 인재들을 기용해서 업무를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영만전무가 외근중인것이 혹! 대한체육회 공모사업 따러 간것은 아니겠죠 - 요즘 전수관이 어렵다보니.

진정 지역전수관과 택견을 위한다면 김상훈회장 및 그 추종세력들은 자리에서 물러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