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김상훈 회장이 2015년 생활체육대축전에서 부적절한 행사 보조금 유용으로 택견이 생활체육 대축전에 배제된 것이다.
김상훈회장으로 인해 택견은 이렇게 침몰하고 있는 것이다.
밑글의 송인의 말처럼 사조직을 꾸리며 갑질을 하고싶다면 김영만의 우대택견으로 가주길 바란다.

아니 이게 어떻게 된건가요?.... 그럼 앞으로도 계속 대축전은 참가 불가능한건가요?
답답한 상황이 이어지네요.

대축전 취소와 더불어 10억 인센티브를 못받게 된 상황과도 맥락을 같이 할것 같습니다만

대한택견회라는 공식 이름을 차용하여 올리신 자료는 김상훈회장님의 저지른 잘못이아니고 당시 처장이었던 문영철이 김상훈 회장님의 이름의 카드로 저질렀던 과오였으며
이 사안은 2015. 12월 결산회기내
국민생활체육회의 지급 명령 공문에 따라 적법하게 정상 처리 되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당시 문영철을 비롯한 고소 고발 건에서 단 한 건이라도 실효한것이 있었다면 지난 7월 대한택견회장 선거단에 의하여 초대 회장으로 선출 된 김상훈 회장님께서 대한체육회 승인을 받으셨겠습니까?

대한택견회라는 이름으로 이미
다 마무리 지어진 사안에 대하여 다시 명예를 훼손한 부분에 대하여
응당한 책임을 지셔야 할 것 같습니다.
12월 국민생활체육회에서 보내온 자급하라는 공문과 정상처리한 영수증을 같이 올려주었더라면 그나마 업무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었을 사안이었을 것 같습니다만 안타깝습니다.
그간 사무국 내부가 어떻게 파행적으로 운영되고 있었는지를.....

허채봉선생께 질의 드립니다.
국민생활체육회 지급 명령공문에 따라 적법하게 정상 처리 되었다면 2016년 대축전에 택견이 왜? 제외가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위 공문 발송날자를 보면 2016년 2월17일로 되어 있습니다.
정확한 증거가 있는데 이를 두고 명예훼손이라 하심은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요?
가능한 택견인들끼리의 논쟁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상훈회장이 노리는 것이 택견인들끼리의 분열입니다.
허채봉선생께서 김상훈회장 대변인인듯 하신데 조금 거북스럽습니다.
그래도 예전엔 택견인 이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