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2회째 실시한 장애단체 봉사사례를 소개합니다.
거제 전수관은 시연단을 중심으로 학부모 봉사단을 만들어 시연봉사와 후원을 하고 있는데
 주변의 관심과 이미지를 심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특히 올해는 거제 경기가 최악임에도 불구하고 예년보다 더 많은 후원금과 물품이 모여 뿌듯하고
감동적인 행사를 하였습니다.
봉사행사때 주변 공연단체에 행사취지를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하면 재능기부를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다채로운 공연도 할 수 있는 것 같아 혹시 관심있으신 지역관장님이 계시면 자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